내란 특검이 오늘(2일) 오후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서 의원은 특검팀에 출석하면서 "비상계엄 당시 표결할 수 있는 의원 수가 충족됐음에도 국회의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참석을 기다렸다"며 "이미 들어온 18명의 의원 외에는 추가로 전혀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조직적인 불참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계엄 당시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해 찬성표를 던진 190명의 의원 중 한 명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동훈(yigiza@yna.co.kr)




![[이시각헤드라인] 12월 20일 토요와이드 (11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0%2F775554_1766197914.jpg&w=384&q=100)
![[토요와이드] 전재수 14시간 경찰 조사…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0%2F775727_1766199162.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