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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황금 콤비 계보' 서승재-김원호..."아직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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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배드민턴하면 안세영 선수가 먼저 떠오르지만, 남자복식 세계 1위인 서승재-김원호 선수가 이룬 성과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하고 돌아온 이들의 목표는 24년 만의 남자복식 올림픽 금메달입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합니다.


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뒤 단 7개월 만에 이룬 값진 성과입니다.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시리즈를 포함해 6차례 우승하고 이번 금메달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김원호 /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 남자복식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해서 승재 형과 함께 좋은 결과를 얻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또 이번 대회를 계기로 큰 동기 부여가 되어서….]


이미 세계 랭킹 1위에도 올랐습니다.

특히 서승재는 강민혁과 조를 이뤄 우승한 2023년 대회에 이어 2연패까지 달성했습니다.

이 환상의 복식 조는 1992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주봉-김문수를 시작으로 김동문-하태권, 이용대-정재성의 '황금 콤비' 계보를 잇습니다.


[서 승 재 /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서 꼭 황금 계보를 이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들의 큰 목표는 2028년 LA 올림픽.

24년 만에 한국 남자 복식 올림픽 금메달로 세계 최강임일 다시 한번 알리겠다는 각오입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기자 : 최광현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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