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 중국 전승절 참석 위해 출국" "전승절 참석 위해 중국으로 출국" "역사를 공유하는 건 양국 유대감의 뿌리" "고위급 교류 이어가야 한중관계 도움될 것" "한중간 교류 잘 키워나가는 것이 국익 도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 한중관계 잘 만들어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