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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앞두고 엇갈린 흐름…닛케이 0.29%↑[Asia마감]

머니투데이 윤세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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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일본 도쿄에서 한 여성이 뙤약볕 아래 양산을 쓰고 걷고 있다.

1일 일본 도쿄에서 한 여성이 뙤약볕 아래 양산을 쓰고 걷고 있다.



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29% 상승한 4만2310.49에 거래를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노동절 공휴일로 휴장해 방향성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전날 일본증시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어드반테스트, 소프트뱅크 등 반도체 관련주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양원 의원총회에서 참의원 선거 패배에 사과하고 총리직 유지 여부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 제대로 된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는 시장 일각에서 이시바 총리가 물러나고 차기 총리가 나와 재정 부양책을 강화하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고 전했다.

중화권에선 본토 상하이종합지수가 0.44% 하락한 3858.13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 마감을 약 30분 앞두고 0.5 안팎의 내림세다.

미국 증시가 1년 중 수익률이 가장 나쁜 달인 9월 첫 거래를 앞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의 고용지표와 인플레이션 지표, 연준의 금리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LPL 파이낸셜의 최고 기술적 전략가인 애덤 턴퀴스트는 마켓워치를 통해 9월 연준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지만 더 중요한 건 "비둘기파적인 인하가 될지, 매파적 인하가 될지 여부"라며 이는 이번주 고용지표와 다음주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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