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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3일 UN으로…197개국 앞에서 기조연설

이데일리 김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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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변인 "연설 후 안보리 회의 주재도 예정"
[이데일리 김유성 황병서 기자] 미국·일본 정상외교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UN)으로 외교 무대를 넓힌다. 이 대통령은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뒤이어 열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는 의장국 정상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한다.

이재명 대통령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재명 대통령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9월 23일 화요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 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유엔 총회 고위급 회의는 매년 9월 셋째 주 화요일부터 약 일주일간 진행된다. 193개 회원국 정상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세계 최대 다자외교 무대다. 강 대변인은 “특히 올해는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아 국제 사회 이목이 그 어느 때보다 집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지난 12월 비상계엄과 탄핵 이후 한국이 겪었던 민주주의 위기 극복 경험 사례를 공유한다. 한반도 평화 비전도 함께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날인 24일에는 유엔 안보리 의장 자격으로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토의 주제는 인공지능(AI) 기술발전과 국제 안보에 미칠 영향, 도전 과제다. 국제 사회가 공동 대응 방향을 목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 대변인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위상을 높이는 외교 활동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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