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는 2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진행된 수료식에서 훈련병 대표로 경례를 지휘했다.
차은우는 군복을 입은 채 수료식 보고와 경례 지휘를 늠름하게 진행했다. 특히 더욱 짙어진 남성미와 칼각 경례가 눈길을 끌었다.
'얼굴 천재'라 불리는 차은우는 군복에 짧은 머리카락에도 여전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은우는 부대에서 중대장 훈련병을 맡은 데 이어 수료식에서도 훈련병 대표가 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차은우는 7월 28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했고, 육군 군악대로 현역 복무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