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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출산 후 '홈트'로만 16kg 뺐다…"현재 168cm에 47kg"('슈돌')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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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김윤지가 출산 후 16kg를 감량한 홈트 루틴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한다.

김윤지는 “임신 중에 16kg 넘게 체중이 늘었는데, 출산 후 홈트만으로 체중을 감량해 현재 출산 전보다 몸무게가 빠졌다”라며 “현재는 168cm에 47kg정도”라며 사이즈를 공개해 슈퍼맘 선배인 MC 최지우와 안영미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윤지는 출산 후 16kg을 감량한 홈트 루틴을 공개한다. 출산 8일 차부터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김윤지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크롭탑과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가벼운 스트레칭과 복근 강화와 코어 힘을 키우는 운동 루틴을 선보인다. 뱃살은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김윤지의 복근에 모두가 감탄을 터트린다.

특히 김윤지는 딸 엘라와 함께하는 운동 루틴을 공개해 ‘자기 관리 끝판왕’의 위엄을 뽐낸다고. 김윤지는 엘라가 다가오자 “엄마의 무게가 되어주세요!”라며 10kg의 엘라를 안고 파워 스쿼트를 보여준 데 이어 엘라를 어깨에 올린 채 흔들림 없이 운동을 이어가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이에 안영미는 “저게 돼요?”라며 김윤지의 홈트 루틴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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