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 세계 랭킹 9위)가 생애 처음으로 US오픈 8강 무대에 올랐다.
아니시모바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천만달러·약 1천247억원)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베아트리즈 하다드 마이아(브라질, 22위)에 세트 스코어 2-0(6-0, 6-3) 완승을 거두고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 세계 랭킹 9위)가 생애 처음으로 US오픈 8강 무대에 올랐다. (사진: EPA=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 세계 랭킹 9위)가 생애 처음으로 US오픈 8강 무대에 올랐다.
아니시모바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천만달러·약 1천247억원)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베아트리즈 하다드 마이아(브라질, 22위)에 세트 스코어 2-0(6-0, 6-3) 완승을 거두고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아니시모바는 이로써 2018년 US오픈 본선 대진표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한 이후 6번째 도전 만에 처음으로 US오픈 8강 진출을 이뤄냈다.
지난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카타르 토털에너지스오픈에서 우승을 수확한 것을 포함해 투어 통산 3승을 기록중인 아니시모바는 지난 7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에서 결승 진출했다.
아니시모바 생애 첫 그랜드슬램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2위)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로부터 한 달 보름 가량이 지난 시점에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아니시모바는 생애 처음으로 대회 8강에 올라 윔블던 결승 상대였던 시비옹테크와 리턴매치를 갖게 됐다.
시비옹테크는 16강전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 12위)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WTA투어 레벨 이상급 대회에서 첫 맞대결이었던 지난 윔블던 결승에서 시비옹테크에게 세트 스코어 0-2로 완패했던 아니시모바는 이번 경기를 통해 설욕과 함께 통해 생애 첫 US오픈 4강 진출을 노린다.
한편, 아니시모바와 시비옹테크는 이번 US오픈을 마치면 오는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WTA투어 정규 대회인 코리아오픈(WTA500 시리즈)에 동반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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