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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호크, 전처 우마 서먼과 이혼 언급.."굴욕적이었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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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에단 호크가 전처인 우마 서먼과의 굴욕적인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현지시각) 외신 페이지 식스는 에단 호크가 전 아내 우마 서먼과의 이혼 당시를 회상하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단 호크는 이날 발간된 GQ UK와의 인터뷰에서 “심지어 사람들이 긍정적인 얘기를 할 때조차 거의 굴욕적으로 느껴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에단 호크는 이 인터뷰에서 배우들이 왜 촬영장에서 사랑에 빠지는지 묻자 “우리가 하는 일에는 일종의 친밀감이 있다. 상상력이 만든 친밀감”이라며, “정말 황홀하다. 위험하고 짜릿하게 느껴진다. 삶의 온도를 확 올려버린다. 여름 캠프에서 사랑에 빠지는 것과 비슷할 수 있다. 하지만 일상의 현실과는 아무런 연결이 없다. 그것이 위험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은 영화 ‘가타카’ 촬영장에서 만났다. 이들은 1년 뒤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하지만 우마 서먼은 에단 호크가 보모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소문 속에 이혼을 신청했고, 호크는 의혹을 부인했지만 별거 직후 보모와 교제를 시작했다. 이들은 결혼 후 두 딸을 두고 있다.

우마 서먼은 이혼 후에도 에단 호크에 대해 험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앞서 2006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아이들의 아버지에 대해 비판적인 일을 할 수 없다. 나는 그저 평화를 지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seon@osen.co.kr

[사진]영화 ‘가타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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