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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윤정수 예비신부' 원자현, 이탈리아 동반여행 인증 '눈길'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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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윤정수(53)의 띠동갑 예비신부로 전해진 원자현이 이탈리아 여행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원자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탈리아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대거 공개하면서 연인과 함께한 행복한 여행기를 풀어내고 있다.

이에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이 함께 이탈리아 동반 여행을 다녀녀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원자현은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로마의 휴일 그리고 이어진 시칠리아의 휴일"이라며 "오빠랑 시칠리아 넘어가면서 너무나 신나고 설레이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 시칠리아에서의 꿈만 같았던 5박 6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로마로 넘어가는 카타니아 공항"이라며 "너무너무 행복했던 이 순간들이 우리 두 사람 기억 속 에 오래오래 남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정수는 방송을 통해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연내 결혼을 앞뒀다고 밝혔는데, 2일 YTN star는 윤정수의 신부가 프리랜서 방송인 원자현이라고 보도했다.



원자현이 공개된 여행 사진에는 '오빠'의 정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원자현은 최근 꾸준히 연인과 데이트, 한복 및 드레스 피팅 등을 인증하며 결혼 준비를 암시해 왔다.

앞서 윤정수는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을 통해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히며 예비신부 공개를 예고했다. 당시 윤정수는 절친 배기성과 임형준에게 신부가 누구인지 귀띔했는데, 이들이 놀라는 모습과 함께 예비신부의 얼굴 일부가 공개됐다.

1984년생으로 1972년생인 윤정수보다 12살 연하인 원자현은 과거 리포터와 교통 캐스터로 활동했으며,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하면서 '광저우의 여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피트니스 모델로도 활동한 원자현은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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