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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내년 예산안, 성장 마중물이자 민생 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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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728조 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우리나라 잠재 성장률을 2030년까지 3%까지 끌어올리는 대한민국 성장의 마중물이자, 민생 안전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은 윤석열 정부가 망친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 긴급하게 해야 하는 처방이자, 치료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적극 재정으로 경제를 살리고, 성장 경제를 통해 세수를 늘려 재정 여력을 확충하는 경제의 선순환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예산안으로 GDP 대비 국가 채무가 늘어 '빚잔치'가 됐다고 비판한 국민의힘 주장에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조장하고 선동으로 국민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GDP 대비 채무 비율은 올해보다 3.5%p가 오르게 되는 셈으로 선진국 평균 73.1%나 OECD 평균 71.1%에 비교하면, 51.6%로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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