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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코리안 빅리거 가뭄…설영우·황인범 이적 불발

연합뉴스TV 우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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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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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이적설이 제기됐던 국가대표 설영우와 황인범이 기존 소속팀에 남게 됐습니다.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이적시장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2일)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2024-2025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즈베즈다 소속으로 리그 베스트11에 들며 팀 우승에 혁혁한 공로를 세운 설영우는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올여름 빅 리그 진출설이 거론됐습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셰필드유나이티드를 필두로 분데스리가 등 일부 빅 리그 구단들에서 관심을 보였으나, 결국 이적 소식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한편 영국 현지 매체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측이 설영우를 아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포지션 보강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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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에서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은 황인범 역시 이적 시장 막판에 빅리그 진출설이 흘러나왔습니다.


여름 내내 별다른 링크가 없었던 황인범에게 마감을 약 하루 남긴 시점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이 영입을 제안한 겁니다.

그러나 페예노르트는 이적 시장 막바지에 제안된 갑작스러운 이적은 받아들일 수 없었고, 황인범의 빅리그 진출은 무산됐습니다.

올 여름 해외파의 대들보 손흥민이 LA FC로 이적하고,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던 이강인·황희찬 등이 주전 경쟁에 난항을 겪으며 코리안리거들의 수난시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설영우·황인범까지 유럽 빅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 코리안 빅리거 기근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빅리그 #축구 #유럽 #5대리그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황인범 #설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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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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