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부산 소비자물가 동향 인포그래픽 |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소비자물가가 9개월 만에 1%대 상승률로 둔화했다.
2일 동남지방통계청의 '2025년 8월 부산시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6.61로 작년 8월보다 1.9% 올랐다.
부산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1.5%를 기록한 후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8개월 연속 2%대를 나타냈고, 8월에 1%대로 다시 떨어졌다.
장바구니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는 보험서비스료(16.3%), 돼지고기(14.1%), 치킨(8.9%) 등이 많이 오르면서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
과일과 채소 등 신선식품 물가는 작년보다 4.4% 상승했고, 품목별로도 가격 등락에 편차가 컸다.
당근(-39.3%), 배(-32.3%), 풋고추(-31.0%) 등의 가격은 많이 내렸지만, 복숭아(49.2%), 조기(22.3%), 수박(22.2%) 등의 가격은 급등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