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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옛동료' 알리, 1경기 출전 기록만 남기고 '계약 해지'

연합뉴스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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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 데뷔전서 10분 만에 퇴장당한 뒤 출전 못 해
델리 알리와 결별을 발표한 이탈리아 세리에A 코모[코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델리 알리와 결별을 발표한 이탈리아 세리에A 코모
[코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손흥민과 토트넘(잉글랜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옛 동료' 델리 알리(29)가 단 1경기 출전 기록만 남기고 이탈리아 세리에A 코모와 결별했다.

코모 구단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며 "알리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원했지만, 이번 시즌 구단의 계획에는 알리가 포함되지 않았다. 이적시장 마감에 앞서 결별하는 게 최선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으로 A매치 37경기(3골)에 출전한 알리는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뛰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토트넘에서 공식전 269경기 동안 67골을 작성했던 알리는 이후 에버턴(잉글랜드)과 베식타스(튀르키예) 등에서 뛰다가 올해 1월 코모와 2025-2026시즌 종료 때까지 18개월 계약을 맺었다.

코모를 지휘하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은 지난 3월 16일 AC밀란전에 후반 36분 알리를 교체로 투입했다.

2023년 2월 26일 베식타스에서 실전을 치른 뒤 무려 2년여 만에 그라운드에 나선 알리는 후반 45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이후 알리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파브레가스 감독의 2025-2026시즌 구상에서 빠지면서 결국 코모와 결별을 선택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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