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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경기지표 발표에 비트코인 10만8400달러대…알트코인 3%대↓

아주경제 권가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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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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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국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자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10만 달러대를 이어가고 있고 이더리움 등 주요 알트코인은 3%대 전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10만84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보다 0.3% 하락한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9일 11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뒤 5일째 10만 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약세는 미국 상무부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여파와 이번 주 미 주요 지표 발표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7월 PCE 가격지수는 1년 전보다 2.6%,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2.9%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주 발표하는 주요 지표에서도 미 경기 침체를 고스란히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미 공급관리협회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베이지북 및 7월 구인이직 보고서 △서비스업 PMI와 8월 민간고용 동향 조사 △8월 고용동향보고서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은 약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보다 3.3% 감소한 42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1.96% 줄어든 2.74달러, 솔라나는 3.79% 하락한 196달러를 나타냈다.


한편 같은 시간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전일보다 0.16% 하락한 10만89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이른바 '김치프리미엄'은 0.39%를 나타내고 있다.
아주경제=권가림 기자 hidde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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