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개그맨 박경호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박경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분의 축하 속에서 무사히 결혼식을 마쳤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분들, 직접 함께하지 못했지만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이어 “보내주신 축복과 사랑을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며 “큰 웃음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덧붙였다.
1991년생인 박경호는 2020년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박경호(사진=SNS) |
박경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분의 축하 속에서 무사히 결혼식을 마쳤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분들, 직접 함께하지 못했지만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이어 “보내주신 축복과 사랑을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며 “큰 웃음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덧붙였다.
1991년생인 박경호는 2020년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