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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매출 2억아닌, 무려 25억"..탈북민 이순실, 남다른 기부 계획 '뭉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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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같이 삽시다’에서 탈북민 이순실이 출연, 월매출이 무려 2억 아닌 25억인 근황과 함께, 남다른 기부 계획으로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1일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이순실이 출연했다.

이날 탈북자 이순실이 출연, 그는 탈북자로 성경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실제 월 매출이 20억 이상을 넘어 화제가 됐기도.

힘든 탈북 후, 한국에서 성공한 이순실은 현재 월 매출이 무려 23~25억 달성 중이다.그는 “직접 공장 다니며 운영, 공장도 더블 수익이 나고 있다, 조금씩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직원은 각 40명씩 된다는 것.이순실은 “만두 공장 직원은 7~80명 된다 직원 대부분이 탈북민”이라며 탈북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그는 “‘안 되면 되게하라’ 구호를 외치고 다들 열심히 일한다 파이팅 넘쳐, 자신감을 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있다는 것만으로도 탈북민은 행복한 것”이라고 해 뭉클하게 했다.

현재 무려 공장 5개 운영 중인 이순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고 있는 모습도 그려졌다. 가장 성공한 탈북민인지 묻자 그는“아니다 나보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탈북민들 많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며 “반면 난 방송에 출연이 됐기에 인지도가 덕분에 높아진 것, 방송 덕에 커리어가 알려진 것 뿐 나보다 더 성공한 탈북민 많아. 다들 열심히 성실하게 산다”고 했다.


이순실은 “한국에서 제2 인생이 시작했기 때문, 이보다 먼저 성공한 건 한국땅에 온 거다”며 “대한민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게 첫번째 성공, 그래서 탈북 성공 후 더 열심히 살려한다”고 했다.


이순실은 “북한에서 남한 바라보면 복수, 미움, 증오. 너희들 때문에 힘들게 사는 거란 북의 시선이 있는데, 사실과 전혀 다른 교육”이라며 “이제 한국에선 북을 보면 기도하는 마음 생겨. 빨리 통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무엇보다 이순실은 “현재 남편과 ‘이순실 장학재단’ 만들고 싶다”며 기부 생각을 전하며 “어린 탈북민들 돕는게 목표다아직 실천 안했지만 남편과 그 말이 나온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감사하면서 사니까 감사한 일이 계속 생긴다”고 했다.이어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 내 인생 후회가 없다 한국에서 하고 싶은 일, 가고싶은 곳 다 갈 수 있어 이건 축복이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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