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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개최한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2025 JOB & CAREER FESTIVAL’을 오는 10월 17일까지 8주간 연다. ‘JOB & CAREER FESTIVAL’은 2022년부터 ‘취업 걱정 없는 대학’을 목표로 운영해 온 동국대의 대표 플래그십 행사다. 학년별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해 저학년에는 진로 탐색 기회를, 고학년에는 채용 정보와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학생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아지며, 현재는 학생 취업 준비와 역량 개발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취업박람회 ▶온라인 동문 취업·직무 멘토링(멘토링 클라쓰) ▶찾아가는 취업설명회 ▶1:1 자기소개서 컨설팅 ▶1:1 실전 모의면접 등 5개 핵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동문 멘토링관 확대, 학과별 맞춤형 프로그램 신설 등 한층 내실 있는 구성을 갖췄다.
140여 개 기업 참여, 맞춤형 실전 프로그램 확대
취업박람회는 오는 9월 8~10일 3일간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되며, 삼성그룹, 현대그룹, 롯데그룹 계열사 및 IBK기업은행 등 국내외 주요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등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8~9일 양일간 90여 개사가 참여하는 채용상담관을 방문해 인사담당자와 1:1로 상담하며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동국대학교, 10월 17일까지 ‘JOB & CAREER FESTIVAL’ 개최
동국대학교가 저학년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고, 고학년엔 채용 정보 및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2025 JOB & CAREER FESTIVAL’을 오는 10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사진 동국대학교] |
동국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개최한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2025 JOB & CAREER FESTIVAL’을 오는 10월 17일까지 8주간 연다. ‘JOB & CAREER FESTIVAL’은 2022년부터 ‘취업 걱정 없는 대학’을 목표로 운영해 온 동국대의 대표 플래그십 행사다. 학년별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해 저학년에는 진로 탐색 기회를, 고학년에는 채용 정보와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학생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아지며, 현재는 학생 취업 준비와 역량 개발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140여 개 기업 참여, 맞춤형 실전 프로그램 확대
동국대는 학생의 핵심역량을 측정하고 로드맵을 제시해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생 역량통합관리 시스템 ‘드림패스’도 운영한다. |
취업박람회는 오는 9월 8~10일 3일간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되며, 삼성그룹, 현대그룹, 롯데그룹 계열사 및 IBK기업은행 등 국내외 주요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등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8~9일 양일간 90여 개사가 참여하는 채용상담관을 방문해 인사담당자와 1:1로 상담하며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취업박람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현대차그룹, LG그룹, SK그룹 계열사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50여 개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 120여 명이 참여하는 ‘동문 멘토링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동문 멘토링관’은 지난해 학생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이다. 현직 동문 선배들이 직접 방문해 현장 경험과 직무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참여 동문 수와 직무 분야를 대폭 확대했다. 이외에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을 운영하는 ‘컨설팅관’, 면접 이미지 메이킹 및 퍼스널 컬러를 조언·진단하는 ‘이벤트관’도 마련한다.
비대면 방식의 동문 취업·직무 멘토링 ‘멘토링 클라쓰’는 하반기 채용 기업 또는 학생 선호 기업에 재직 중인 현직 동문이 참여해 실질적인 취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한다. 온라인 플랫폼(Webex)을 통해 채용 방향,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전략, 대외 활동 등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생생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는 전공수업과 연계해 진로·취업 컨설턴트가 각 학과(전공)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1~2학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주요 사회진출 정보를, 3~4학년에게는 구체적인 취업 전략과 선배들의 성공 사례를 전한다.
전공 선택 자율성 확대·학생 역량 강화로 융복합 인재 양성
동국대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저학년부터 전공 선택과 비교과 활동을 포함한 학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자기 주도적 성장 지원의 핵심에는 학생 역량통합관리 시스템 ‘드림패스(Dream PATH)’가 있다. 드림패스는 ▶역량진단 ▶진로설정 ▶역량 개발 ▶취업지원 ▶포트폴리오 관리 ▶맞춤형 상담 등 대학생활 전반에 걸친 학생 성과와 역량을 관리한다. 동국대는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주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전공 선택 자율성은 확대하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전공 제도로 명칭을 통합하는 한편 운영 체계를 개편했다. 학생들은 복수전공, 부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 학생설계전공 등 다양한 전공 유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탐색학점제’를 통해 전공 결정 전에 다양한 학문 분야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모든 학부생은 2학년 진급 전까지 단일전공 또는 다전공 중 하나를 선택해 졸업 요건을 확정하며, 이 과정에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
한편 지난 4월에는 저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열린전공학부 전공박람회’를 열었다. 2025학년도 무전공 신입생과 다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전공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총 37개 전공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공별로 마련된 부스를 방문해 담당 교수와 선배에게 상담을 받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 방향을 모색했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JOB & CAREER FESTIVAL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진로 탐색부터 사회 진출까지 학생 성장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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