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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평택 아닌 과천시에 2028년 착공시작

서울경제TV 신승원 기자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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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주대의료원은 평택 브레인시티PFV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평택시가 인구 58만 명을 넘어서며, 인구 유입에 발맞춘 상급종합병원이 필요하다 판단한건데요. 하지만 최근 과천시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선정하며 평택시와 과천시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승원 기잡니다.

기자
하단/ 평택브레인 시티 내 병원 유치,, 시기불명
평택시는 2019년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을 위한 1,2차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500병상 규모의 병원을 브레인시티에 개원하겠다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부지는 황무지로 방치돼 있는 상탭니다.

하단/과천시, 아주대병원 2032년 개원 목표,,
지난 8월 26일 과천시가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과천시는 응급의료공백 해소와 미래형 의료 클러스터의 기틀을 마련하겠다 전했습니다, 2028년 착공을 시작해 2032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단/ 아주대병원 ‘3각 의료체계 구축’ 할 것
이에 평택시민단체는 과천시에게 대형병원 설립을 방해받고 있다 발표했습니다.
아주대병원은 과천, 수원, 평택을 연계한 ‘3각 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 답했지만 일각에선 사실상 기약없는 약속이라 지적했습니다.

하단/ 의료인력 부족,,동시 개원은 사실상 불가능
평택시민단체는 브레인시티내 종합병원 건설을 강조하여 입주민들을 끌어모은 후 현재까지 정확한 대책마련이 없는 평택시에게 반발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료인력은 줄고 있는 현시점에서 과천시와 평택시에 동시적으로 개원을 한다는 것은 재정적, 제도적으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서울경제TV 경인 신승원입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신승원 기자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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