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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달차' 김지민, 신혼인데 벌써?…"♥김준호 방귀 정떨어져"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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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지민이 김준호에게 정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19주 차 심현섭은 "얼마 전에 방귀를 터버렸다"라고 고백했다. 윤기원은 "자다가 트는 경우가 많다"라며 경험을 공유했다. 심현섭은 "다행히 사람이 없는 카페였다. 소리가 되게 컸다. 못 참겠어서 엉덩이 반을 들었는데 (아내가) 고의로 그랬다고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최성국은 심현섭의 아내에게 "저희가 50대가 넘어가면 힘이 약해진다. 예전만큼 못 참겠다"라며 대신 변명했다. 심현석은 "아직 (아내 방귀는) 못 들었다. (아내가) 거실에서 TV 보고 있다가 갑자기 안방으로 뛰어가서 문을 닫는다"라며 아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김지민은 "저도 그런다. 얼마 전에 커플 필라테스를 하는데 준호 오빠가 방귀를 뀌는데 너무 정이 떨어졌다. 너무 싫었다"라며 결혼 1개월 차 신혼임에도 스스럼없는 김준호를 폭로했다. 최성국은 "그냥 뀌어버려라. 계속 어떻게 그렇게 사냐. 내 경험상 빨리 트는 게 낫다. 그래야 서로 편하다"라며 조언했다.

황보라는 "나는 남자들이 남자답게 방귀를 세게 뀌면 멋있던데"라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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