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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열병식 참석 주요국 정상 베이징 도착…김정은 2일 도착할 듯

뉴스1 정은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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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파키스탄 등 SCO 회원국 정상 열병식 참석



중국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기념 열병식을 이틀 앞둔 1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광장에 수 많은 좌석이 준비되어 있다. 2025.9.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중국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기념 열병식을 이틀 앞둔 1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광장에 수 많은 좌석이 준비되어 있다. 2025.9.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세계 2차대전) 승리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주요국 정상들이 속속 베이징에 도착하고 있다고 관영 CCTV 등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더 루카센코,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등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주요국 정상들은 이날 오후 고속철도를 통해 베이징에 도착했다.

이들은 오는 3일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전승절 8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할 예정인 주요국 정상이다.

SCO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주요국 국가 중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등은 열병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당초 SCO 정상회의와 열병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국내 반정부 시위 확산 등으로 중국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이런 가운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서기(국무위원장)은 이날 평양을 출발해 2일 베이징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이 도착 예정인 단둥역 인근에는 가림막이 설치되는 등 삼엄한 경계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사상 최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열병식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20여개국 정상이 참석한다. 한국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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