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이달(9월)부터 다음달까지 두 달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실태조사에 착수합니다.
이번 조사는 고립 우려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을 비롯해 전기·가스 체납, 질병, 실직 등의 상황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고시원·여관 등에 거주하거나 음주·정서불안, 이웃 간 갈등 등으로 고립이 우려되는 1인 가구에까지 조사를 확대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할 예정입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고립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지원한다는 방안"이라며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가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진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