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어린이 관객들에게 '가을방학' 같은 시간을 선사할 애니메이션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이 9월 4일 개봉한다.
아기돼지 3형제를 떠올리면, 우리는 자동으로 지푸라기집∙나무집∙벽돌집을 떠올린다. 그런데 이번에는 '도넛별'이다.
애니메이션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은 뺑코 박사의 음모에 맞선 아기돼지 3형제의 모험을 별이·뚱이·똘이가 우주 영웅 왕코 박사를 만나러 도넛별로 향하다가 얼음별에 불시착하면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만난 로봇 토토가 악당 뺑코 박사에게 붙잡히며 모험이 본격화한다. 세 형제는 토토를 구하고 도넛별과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은다.
어린이 관객들에게 '가을방학' 같은 시간을 선사할 애니메이션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이 9월 4일 개봉한다.
아기돼지 3형제를 떠올리면, 우리는 자동으로 지푸라기집∙나무집∙벽돌집을 떠올린다. 그런데 이번에는 '도넛별'이다.
애니메이션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은 뺑코 박사의 음모에 맞선 아기돼지 3형제의 모험을 별이·뚱이·똘이가 우주 영웅 왕코 박사를 만나러 도넛별로 향하다가 얼음별에 불시착하면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만난 로봇 토토가 악당 뺑코 박사에게 붙잡히며 모험이 본격화한다. 세 형제는 토토를 구하고 도넛별과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은다.
첫째 별이는 리더십, 둘째 뚱이는 긍정적인 에너지, 막내 똘이는 문제 해결사다운 지혜를 보여주며 원작 동화와 다른 개성을 드러낸다. 3형제가 우연히 만난 토토는 정체가 수수께끼로 남아 긴장감을 더한다.
조연도 다양하다. 왕코와 뺑코 박사, 도넛 경찰서의 왈왈서장과 도넛캅, 도넛별 시민들이 등장해 쉴 틈 없는 재미를 준다.
연출은 유치원생부터 초등 3학년까지 즐길 수 있도록 밝은 색감과 코믹한 설정을 강조한다. 뚜렷한 선악 구도 속에서 이어지는 모험은 아이들이 집중하기 좋다.
부모 관객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도 있다. 우리 아이가 영화를 꺄르르 웃으며 보면 그 소리만큼 좋은 게 없다. 세 형제와 토토가 처음 만나는 장면부터 꺄르르 웃음을 터뜨릴 만하다. 도넛별의 식당이 처음 등장하는 장면도 아이들에겐 매력적이다. 우리의 씩씩한 아이들은 극중 사건이 해결된 이후 마지막 장면에서 흐뭇하게 웃을 것이다.
유초등 신학기는 8월 중순부터 시작됐다. 폭염에도 유치원과 학교에 열심히 다닌 우리 아이들에게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은 유쾌한 휴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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