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구독자 1200만명의 먹방 유튜버 쯔양의 차량이 최초로 공개됐다. 그는 KG모빌리티의 SUV 차량 '토레스'를 2년 전 구입해 탄다고 밝혔다.
1일 쯔양의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 "1200만 유튜버는 어떤차를 탈까? 쯔양 차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쯔양의 유튜버 PD는 "(쯔양의 차가) 포르쉐라는 얘기도 있고 맥라렌, 롤스로이스, 벤틀링 등 자동차 소문을 다 말하려면 밤 새야 한다"며 "차 공개하자고 설득하느라 힘들었다"고 전했다.
유튜버 쯔양이 자신의 차를 처음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쯔양밖정원 캡쳐] |
1일 쯔양의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 "1200만 유튜버는 어떤차를 탈까? 쯔양 차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쯔양의 유튜버 PD는 "(쯔양의 차가) 포르쉐라는 얘기도 있고 맥라렌, 롤스로이스, 벤틀링 등 자동차 소문을 다 말하려면 밤 새야 한다"며 "차 공개하자고 설득하느라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쯔양의 차는 KG모빌리티의 토레스로 2년 전 구입해 타고 있다고 밝혔다.
쯔양은 "차의 이름은 '토랭이'"라며 "차마다 이름을 짓는데 전 차는 테슬라여서 '태식이'였다. 그 차는 어머니를 드렸다"고 전했다.
테슬라를 타다 토레스로 바꾼 이유에 대해 쯔양은 "제가 차를 엄청나게 좋아한다"며 "2년 전쯤 스노보드에 빠졌는데 스노보드 장비를 싣기 위해 큰 차를 샀다"고 말했다.
토레스는 출고가 2600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좋은 디자인과 활용성을 갖춘 차량으로 알려져 있다.
KG모빌리티 토레스 |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저렴한 차를 타는 쯔양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다른 유튜버들은 겉멋이 들어 외제차가 태반인데 누구보다 수입이 크신 분임에도 검소하다" "롤스로이스를 타도 아무도 뭐라 못 할 재력인데 국산차를 타다니 검소하네" "엄청 비싼 차를 탈 줄 알았는데"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쯔양은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튜브 수익만으로는 한 달에 1억원 정도고 예전에는 1억원을 훨씬 넘을 때도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수익만큼 지출도 많다는 설명이다. 쯔양은 "많이 버는 만큼 많이 든다"며 "직원들도 많고 가게와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또 식비도 너무 많이 나와서 생각하는 것만큼 많이 남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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