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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데뷔전 치른 손흥민 “팬들이 대단했다… 그래서 더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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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홈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손흥민. 사진=AP/뉴시스

LA 홈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손흥민. 사진=AP/뉴시스


샌디에이고전에 나선 손흥민. 사진=AP/뉴시스

샌디에이고전에 나선 손흥민. 사진=AP/뉴시스


“정말 멋진 경기장에 가서 많은 것을 경험했지만 오늘 경기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홈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LAFC)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손흥민은 1일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치른 샌디에이고FC와의 2025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팬들이 정말 대단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속상하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날 2만2937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찬 BMO 스타디움에서 입단 이후 처음으로 홈 경기를 치렀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다. 다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회심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다. 결국 손흥민은 홈 데뷔전에서 승리를 품지 못했다.

손흥민이 더욱 팬들을 떠올린 이유다. 그는 “오늘 팬들은 한 골을 넣고 승점 0점을 얻는 것 이상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말 최고였다. 홈에서 다시 뛰는 게 너무 기대된다. 정말 집 같은 느낌이었다. 팬들이 저를 따뜻하게 맞아줬다”고 강조했다.

홈 데뷔전을 마친 손흥민은 홍명보호에 합류,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선다. 대표팀은 오는 7일 미국, 10일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샌디에이고전에 나선 손흥민. 사진=AP/뉴시스

샌디에이고전에 나선 손흥민. 사진=AP/뉴시스


그 이후의 정규리그 일정 역시 중요하다. 손흥민은 “국가대표팀에서 돌아오면 아주 중요한 두 달이 남을 것”이라며 “그 두달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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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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