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해양경찰청과 함께 객실안전교관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양경찰청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위기 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객실안전교관들은 해양경찰청 교육연수원의 전문교수들로부터 체포제압술과 화재진압, 해양생존 등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양경찰청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위기 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객실안전교관들은 해양경찰청 교육연수원의 전문교수들로부터 체포제압술과 화재진압, 해양생존 등 훈련을 받았습니다.
특히,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LCC 3사가 함께 참여해 항공 안전의 중요성과 대응 역량을 끌어올렸습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기내 안전을 책임지는 객실 승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상의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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