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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장성 인사…7명 대장 교체, 軍 수뇌부 '물갈이'(상보)

이데일리 김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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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에 진영승 공군 중장 발탁
2일 국무회의 의결 후 대통령 임명 예정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이재명 정부 첫 군 장성 인사에서 군 수뇌부를 구성할 7명의 대장이 모두 교체됐다.

국방부는 1일 합동참모의장, 각 군 참모총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등 총7명의 대장급 인사를 내정했다. 기존 대장들의 보직 이동은 없었다. 모두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해 보직하는 인사다.

합동참모의장에는 현 전략사령관인 진영승 공군 중장이 발탁됐다. 육군참모총장에는 현 미사일전략사령관인 김규하 육군 중장, 해군참모총장에는 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인 강동길 해군 중장, 공군참모총장에는 현 공군교육사령관인 손석락 공군 중장이 내정됐다.

또 연합사부사령관에는 현 5군단장인 김성민 육군 중장을, 지상작전사령관에는 현 1군단장인 주성운 육군 중장이 선임됐다. 2작전사령관에는 현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인 김호복 중장이 발탁됐다.

이들은 2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이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전략사령부 창설준비단장 시절 진영승 공군 중장 (사진=뉴시스)

전략사령부 창설준비단장 시절 진영승 공군 중장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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