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월 수입 1억’ 쯔양의 차는? “외제차일 줄 알았는데” 반전

동아일보 김승현 기자
원문보기
1200만 유튜버 쯔양이 자신의 차를 처음 공개했다. 예상과 달리 국산 SUV 토레스를 타고 있으며, 과거 테슬라는 어머니에게 드렸다고 밝혔다. 사진=쯔양 유튜브 캡처

1200만 유튜버 쯔양이 자신의 차를 처음 공개했다. 예상과 달리 국산 SUV 토레스를 타고 있으며, 과거 테슬라는 어머니에게 드렸다고 밝혔다. 사진=쯔양 유튜브 캡처


1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쯔양이 자신의 차량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고급 외제차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국산 SUV를 타는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 쯔양이 공개한 차량은 어떤 모델?

쯔양은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200만 유튜버는 어떤 차를 탈까? 쯔양 차 최초공개’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PD는 “포르쉐, 롤스로이스, 벤틀리를 탄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고, 매니저는 “차 공개하자고 설득하느라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쯔양이 직접 몰고 온 차량은 KG모빌리티의 SUV 토레스였다. 쯔양은 “이름은 ‘토랭이’다. 산 지 2년 됐다”며 “전 차는 테슬라였는데 이름이 ‘태식이’였다. 엄마 차가 오래되어서 드렸다”고 설명했다.

쯔양은 토레스를 구입한 이유에 대해 “2년 전 스노보드에 빠져 장비를 실을 수 있는 큰 차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몇 달 동안 차를 안 타 먼지가 많이 쌓여 닦느라 고생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1200만 유튜버 쯔양이 자신의 차를 처음 공개했다. 예상과 달리 국산 SUV 토레스를 타고 있으며, 과거 테슬라는 어머니에게 드렸다고 밝혔다. 사진=쯔양 유튜브 캡처

1200만 유튜버 쯔양이 자신의 차를 처음 공개했다. 예상과 달리 국산 SUV 토레스를 타고 있으며, 과거 테슬라는 어머니에게 드렸다고 밝혔다. 사진=쯔양 유튜브 캡처


■ “외제차일 줄 알았는데 의외”…국산차 선택에 누리꾼 반응 폭발

쯔양의 차 토레스는 현재 2600만~370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수입이 큰데도 국산차를 탄다니 검소하다”, “롱런하는 이유”,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타도 아무도 뭐라 못할 재력인데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쯔양의 월 수입은? “한 달에 1억원”

쯔양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수입에 대해 “한 달에 1억 원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1억 원을 넘을 때도 있었다”며 “미국이나 일본은 단가가 우리나라보다 비슷하거나 더 높다”고 설명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