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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가니"15만원 더 내셔야 돼"...추가요금 폭탄에 '얼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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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을 찾은 관광객이 과도한 추가 요금에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말에 가평의 한 펜션을 방문했다가 '추가 요금 상술'에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앞서 7명이 묵을 숙박 시설을 찾던 글쓴이 A씨는 69만 9000원짜리 펜션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A씨는 "좀 비싸지만, 시설이 좋고 괜찮은가보다 하고 설렜다"면서도 "그런데 이게 K-매운맛의 시작일 줄은 아무도 몰랐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하자 해당 금액은 2인 기준 가격이었고, 나머지 인원에 대해 1인당 3만원씩 총 15만원을 추가로 현금 납부해야 했습니다.

객실에는 침대가 5개나 있었지만 기준 인원은 2명으로 책정돼 있었는데, A씨는 "나머지 침대는 관상용이냐"라고 황당해했습니다.


또 바비큐 전기 그릴 사용에도 테이블당 2만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됐으며, 이 역시 카드 결제가 불가능했습니다.

또한 냉장고가 고장 나 25만원 상당의 음식이 상하는 피해까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휴가에 총 88만 9000원을 지불했다며 "이 돈이면 동남아에 갔을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실제로 일부 펜션들은 구조와 무관하게 기준 인원을 2명으로 설정해 저렴한 가격인 것처럼 홍보한 뒤, 추가 요금으로 이익을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카드 결제를 거부하고 현금을 요구하는 사례도 빈번해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정부 차원의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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