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당정, 금융위 해체안 논의…"25일 본회의 처리 노력"

머니투데이 오문영기자
원문보기
[the30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강준현(오른쪽)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우상호(왼쪽) 대통령실 정무수석, 김병욱(가운데)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무위 비공개 당정협의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5.09.01. kmn@newsis.com /사진=김명년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강준현(오른쪽)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우상호(왼쪽) 대통령실 정무수석, 김병욱(가운데)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무위 비공개 당정협의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5.09.01. kmn@newsis.com /사진=김명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일 금융위원회 해체를 골자로 한 금융당국 조직개편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은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해 정부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강준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 협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 측에서 금융위원회 조직개편안에 대한 정무위원회 의원들의 의견을 들었다"며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나온 안에 대한 어느 정도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위원회가 마련한 안에는 금융위원회를 해체한 뒤 금융정책 기능을 기획재정부로 이관하고, 감독 기능은 금융감독원과 통합해 '금융감독위원회'로 일원화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은 "결론이 난 것은 없다"며 "국정기획위원회 안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손을 대야 할 부분이 많다. 금융정보분석원,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원의 분리 과정에서의 역할·기능 분담 등에 대 논의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금융위원회 설치법도 (개정)해야 하고 은행법도 고칠 부분이 많다"며 "법안이 성안되면 정무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공론 절차와 여야 합의를 위한 논의 과정도 거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오는 25일 본회의 처리가 유력한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금융당국 조직개편안도 담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그는"(정청래) 대표가 말한 것처럼 검찰개혁 법안에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등 개편안도 다 포함될 것"이라며 "(25일 본회의 처리) 계획에 맞추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1시간20분가량 진행된 당정협의회에는 강준현·김남근·김승원·김용만·김현정·민병덕·박범계·박찬대·허영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등이 자리했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