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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전북권 찾아가는 간담회..1호 상생 보험상품 협약

머니투데이 권화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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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권대영(가운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 MOU 체결식에 참석해 김철주(오른쪽)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20hwan@newsis.com /사진=이영환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권대영(가운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 MOU 체결식에 참석해 김철주(오른쪽)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20hwan@newsis.com /사진=이영환



전북특별자치도와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보험업권 상생상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총 20억원 규모의 보험업권 상생상품을 3년간 운영한다. 300억원 규모의 보험업권 상생기금 조성에 따른 후속조치로 전북이 1호 지원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 7월 충청권 타운홀 미팅 이후 10차례의 주제별·지역별 현장간담회를 진행한 금융위원회는 1일 전북권에서도 찾아가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맺은 협약에 따라 보험업권은 신용보험, 상해보험, 기후보험, 풍수해보험, 화재보험, 다자녀 안심보험 6개 상품 중 전북권 지역 경제상황 및 특성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고 보험료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간담회에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전남·전북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총 9명의 지역 소상공인이 참석하였다. 김종훈 전북 경제부지사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도 참석했다.

금융위와 전북은 금융·복지 복합지원 강화를 위한 금융위원회-전북특별자치도 협업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과 광주에 이어 세번째로 서민금융·채무조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상공인들은 지역 관련사항, 금융비용 부담 완화, 신규자금 공급, 지원체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기했다. 권 부위원장은 "소상공인들이 금융뿐 아니라 금융 이외 분야의 지원도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재기지원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화순 기자 fire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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