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네이버, 컬리 손잡고 신선식품 새벽배송 확대

조선비즈 심민관 기자
원문보기
네이버 배송 로고. /네이버

네이버 배송 로고. /네이버



네이버가 컬리와 협력해 본격적인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부터 컬리의 물류 자회사인 넥스트마일을 통해 신선식품을 포함한 스마트스토어 새벽배송 서비스를 개시했다.

네이버는 지난 7월 30일부터 CJ 대한통운과 협력해 수도권 70% 지역과 일부 충청권에서 오후 10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7시 이전에 상품을 배송하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컬리와의 협업을 통해, 컬리의 콜드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신선식품의 새벽배송이 가능해지고, 배송 영역이 수도권 80% 지역으로 확장된다. 제주도에서도 컬리의 ‘하루배송’ 서비스를 통해 신선식품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 4월 컬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신선식품 부문을 보강하고, 컬리는 강력한 판매 채널을 확보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는 새벽배송을 통해 신선식품을 시작으로, 생필품 및 상온·저온식품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애슐리 홈스토랑’, ‘화려한우’, ‘모모스커피’ 등 식품 브랜드도 새벽배송 서비스에 포함된다.

네이버는 새벽배송 도입 이후, 상품 거래액이 평균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N배송 도입으로 오늘배송, 내일배송, 희망일배송 등 다양한 배송 옵션을 제공하며 이커머스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심민관 기자(bluedrago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2. 2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3. 3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4. 4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5. 5손담비 이사 준비
    손담비 이사 준비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