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열차편으로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에 현지에 기자를 보내는 등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의 경비가 강화됐다며 "김 위원장이 특별열차를 타고 통과하는 것을 염두에 둔 경계 태세로 풀이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도 현지당국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북중 접경 압록강에서 10㎞가량 떨어진 호텔에서도 숙박이 제한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지 숙박업자는 "공안 당국의 구두 통지가 있었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김정은 #열병식 #전승절 #북중관계 #방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유튜브 사장도 아들·딸 폰 뺏는데···한국은 밥상에서도 스마트폰만[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1%2F2025%2F12%2F22%2F2ca2284a74a74abbba6349a7412926b7.jpg&w=384&q=100)
![공중 폭발한 스타십 파편이 '우수수'...여객기 대형참사 날 뻔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2%2F202512221333528760_t.jpg&w=384&q=100)
![[뉴스초점] 공개된 '엡스타인 파일' 파장 일파만파…폭로전으로 번지나](/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1%2F777891_1766307991.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