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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윤민수, 불안 증세와 불면증 겪어... "내려놓으려 한다" (미우새)[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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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윤민수가 불안 증세와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가 이혼 후 '싱글 라이프'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윤민수는 2013년 '아빠! 어디가?'를 통해 인연을 맺어 절친이 된 이종혁과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미용실에서 헤어 스타일을 바꾼 후 술집에 방문해 더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종혁은 윤민수에게 "너 들리는 이야기로는 심리 상담 받았다며. 정신과 같은 데 간 거냐. 언제"라며 궁금증을 쏟아냈다.

윤민수는 "옛날에 가보고. 작년에 안 좋은 일도 있고"라며 "불안 증세가 심하게 나오더라고"라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또 "약 받아서 먹고 있다. 잠을 잘 못 자니까 잠 오는 약도 좀 받고"라며 불안 증세와 함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어렸을 때부터 가장이었다. 18살, 19살 때부터"라며 소년 가장으로 일해왔던 경험에 대해 털어놓았다. 윤민수는 "형도 비슷할거다. 나이가 들면서 불안하고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 앞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많다"라며 진솔한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느끼고 있는 책임감과 부담감에 대해 털어놓은 윤민수는 "좀 내려놓으려 한다. 일을 막 벌이기보다는 이제는 온전히 나를 위해 에너지를 써야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이종혁은 "내려놓는 건 좋은 것 같다. 나도 오늘 좀 내려놨다. 평생 처음 하는 머리"라며 농담을 던져 무거웠던 분위기를 전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민수는 자신이 겪고 있는 불안 증세 외에도 이혼 후에 느꼈던 결혼 생활의 아쉬움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가족들끼리 모여서 밥 먹고 대화를 나눠야 한다. 근데 나는 그걸 못한 게 후회스러운게 많다. 모임할 때나 밥을 먹지, 가족끼리 밥을 먹으면서 대화를 한 적이 별로 없다"라며 가족들과 식사를 자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를 털어놨다.


또 "그런 것만 했어도 (전 아내와) 이렇게까지 되지 않지 않았을까"라며 이혼 후 깨달았던 점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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