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사자보이즈 40대 Ver.” 조우진·정경호·박지환의 코미디 ‘보스’, 추석 극장가 출격 [SS현장]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왼쪽부터)이 1일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보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5. 9. 1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왼쪽부터)이 1일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보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5. 9. 1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보스’가 ‘확실한 웃음 직격탄’을 예고했다. 추석 극장가 가족 단위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강한 자신감이다.

라희찬 감독은 1일 오전 서울시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보스’ 제작보고회에서 “처음 기획을 봤을 때부터 ‘피식’ 웃었다. 지금 몇 년째 준비해오면서도 웃음과 유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라희찬 감독이 1일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보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 9. 1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라희찬 감독이 1일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보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 9. 1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보스’는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작품과 첫 만남에 대해 이규형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본을 보는 내내 재밌어서 잘 넘어갔다”며 “제 역할도 너무 매력 있었다. 액션이 과감하고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박지환 역시 “예상과 기대치를 역행했다. 좋아했던 카세트 테이프를 다시 듣는 듯 레트로하고 클래식한 느낌이 들었다. 동시에 향수가 올라왔다. 인물들 간의 관계가 아기자기하게 다투더라”며 “험한 이야기 같지만 정말 예뻤다. 거기에 배우들 캐스팅 소식을 듣고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보스’ 후보는 총 세 명이다. 조직의 2인자이자 중식당 주방장 순태(조우진 분), 조직의 후계자 자리 대신 탱고에 올인한 강표(정경호 분), 시켜줄 생각 없는데 나홀로 보스 자리를 원하는 조직의 넘버3 판호(박지환 분)가 그 주인공이다.


이에 대해 라희찬 감독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기획이 참신했다”며 “배우들 역시 코미디를 잘하는 멤버들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라희찬 감독은 “각 캐릭터가 본캐와 부캐가 있다. 그 사이 차별점을 두려고 했다”며 “춤이나 요리 등 기능적인 부분들을 표현하기 위해 애를 많이 썼다”고 전했다.

조우진이 1일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보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 9. 1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조우진이 1일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보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 9. 1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여기에 액션 역시 수준급이라는 전언이다. 조우진은 “장르적 쾌감과 액션이 주는 타격감을 위해서 정말 많은 배우가 각자 캐릭터에 녹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했다. 즉석에서 더 재밌는 걸 찾아갔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또한 조우진은 “저희가 함부로 따라가진 못하겠지만 성룡의 액션을 쫓아가자고 했다. 코믹하면서, 캐릭터가 보이면서, 관객들이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미를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라희찬 감독은 “액션이 장면이 꽤 많다. 그 장면 안에서도 각자만의 캐릭터를 더 부각하려고 아이템을 주고, 액션에 차별화를 뒀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우진은 화제의 작품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언급하며 “사자보이즈 40대 버전인 것 같다”고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보스’는 추석 연휴 중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트럼프 베네수엘라 운영
    트럼프 베네수엘라 운영
  4. 4로저스 쿠팡 대표 소환
    로저스 쿠팡 대표 소환
  5. 5권상우 손태영 결혼
    권상우 손태영 결혼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