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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조국, 젊은 사람들 적으로 삼아 동력…교화 덜 돼"

뉴스1 손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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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2030 청년 극우론' 주장 대해 "갈라치기"

"장동혁 야심 큰 분…전한길 거들떠도 안 볼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8.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8.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형기의 반도 안 살고 나와 교정 교화가 덜 된 것 같은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채널A 라디오에 출연해 "조 전 대표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간인 것 같은데, 그렇다 쳐도 몇 주간 지금 굉장히 국민들에게 고밀도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 대표의 '2030 청년 극우론' 주장에 대해 "경제 소득 등으로 극우가 될 확률을 구분하는 건 흔히 얘기하는 갈라치기적 성격에 해당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사실 갈라치기에 굉장히 특화된 분이다. 조 전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계승자가 되려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본인은 조민 사태 때문에 본인을 찍을 리 없는 젊은 사람들을 계속 적으로 삼아서 동력을 삼으려고 하는 것 같다"며 "젊은 세대는 앞으로 용서할 리가 없겠다 하는 생각을 했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는 "굉장히 야심이 큰 분"이라며 "전당대회에서 당선되기 위해서 강한 노선을 탔지만 굉장히 노선을 유연하게 바꿔 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기용 여부에 대해 "누가 미쳤다고 전 씨한테 공천 얘기를 하겠냐"며 "장 대표가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불법정치 자금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과 관련해선 "선뜻 찬성을 투표하기도 그렇고 반대를 투표하기도 그렇다"며 "끝까지 고민하다가 저희 개혁신당 의원들은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s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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