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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미 정상회담, 아첨과 선물 공세만 하다 끝나”

쿠키뉴스 전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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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문 대신 청구서 들고 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초라한 회담’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중이나 배웅도 없는 초라한 회담”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숙청’이라는 말 한마디에 1500억달러(한화 약 208조원) 추가 투자를 약속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검을 조롱하는 농담 같은 진담도 알아듣지 못했다”면서 “합의문 하나 남기지 못하고 청구서만 들고 왔다. 이것이 이번 정상회담의 실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과 일부 국내 언론들은 성공이라고 평가하지만, 비정상회담이었다”며 “윤석열 정부는 실밥 하나만 삐져나와도 두들겨 패더니, 이재명 정부는 속옷까지 벗어주고 와도 눈 감고 칭찬하기 바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전날 발표한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정희용 사무총장 인선에 대해 “두 분 모두 국민의힘이 변화와 쇄신을 바탕으로 뭉쳐 싸워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면서 “유능한 민생정당으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당직 인선은 먹기 편한 초밥보다 좀 더 큰 주먹밥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임명할 것”이라며 “외연 확장을 위해 왼쪽으로 움직이지 않고 중도층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보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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