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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19살 연하 아내와 첫만남…"부담스러워 연락 끊었다"

뉴시스 신지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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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지난달 31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아내와 첫만남을 회상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지난달 31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아내와 첫만남을 회상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선수 시절 자기 팬이었던 아내와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3000평 방어 양식장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양식장을 찾은 정호영 셰프는 양준혁과 회먹방 대결을 펼쳤다.

정호영이 "선수 시절에 잘 먹지 않았냐"고 묻자 양준혁은 "티본 스테이크를 매일 두 판씩 먹었다"고 답했다. 이어 양준혁은 "당시 야구 선수 이승엽이 나랑 같이 잘 먹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사업을 실패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스테이크랑 활어회도 같이 팔고, 스포츠펍도 열었다"고 했다. 이에 MC 이지혜는 "스테이크랑 회는 딱 들어도 망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양준혁은 "광주에 게임을 하러 갔는데 (아내가) 우리팀을 응원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10년 동안 친하게 지냈는데 연애는 아니었다. 나이 차이가 있어서 망설여졌다"고 했다.


아내는 "그때가 미니홈피 시절이어서 방명록에 남겼는데 남편이 나를 기억했다"며 "사실 남자로 생각한 건 아니고 존경하는 선수였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나를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아 부담스러워서 연락을 끊었는데 소셜미디어로 메시지가 왔었다. 3년 만에 만났는데 한결같은 마음에 감동받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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