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조국 "국민의힘 깨부수는 '망치선' 돼야…당 리부트 추진"

뉴시스 정금민
원문보기
조국,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국회 첫 공식 방문
"외연 확장하고 민생·정치·인권 개혁 추진"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1.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1. kgb@newsis.com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영어 생활을 하는 동안 줄곧 고민·구상해온 조국혁신당 리부트를 추진하겠다"며 3대(민생·정치·인권) 개혁 추진을 약속했다.

조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창당의 초심으로 돌아가 조국혁신당을 리부트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원장이 국회를 공식적으로 찾은 것은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이후 처음이다.

조 원장은 "우선 3대(민생·정치·인권) 개혁의 구체적인 상을 만들고 국민과 함께 추진하겠다"며 "또 3대 개혁의 비전에 맞게 조국혁신당의 내실을 강화하고 외연을 확장하는 작업도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어 "(혁신정책연구원을) 싱크탱크에 머물지 않도록 하겠다. 민주·진보 진영의 담론, 집단 지성을 하나로 연결하는 '링크 탱크'가 되겠다"며 "천천히 그러나 서두르겠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뚜벅두벅 가면서 리부트될 조국혁신당으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원장은 "우리는 극우 본당 국민의힘을 깨부수는 망치선이 돼야 한다. 저도 망치선의 선원이 돼 힘을 보태겠다"며 "윤석열과 김건희는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없다. 현재 논란이 있는 검찰 개혁은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최고위에서 "국민 주권 정부의 핵심 의제인 검찰개혁은 조속히 마무리돼야 한다"며 "안타깝게도 마무리 단계에서 불협화음이 나오고, 정부·여당에서 다른 목소리가 나온다. 검찰개혁을 고대해온 국민은 혼란상과 파열음에 개혁이 또 좌초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원칙은 수사·기소 분리 그리고 검찰이 수사를 못하게 하는 것이다. 관청을 어디에 두느냐보다 압도적으로 중요한 문제"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개혁 토론회를 제안한 것도 바로 이런 깊은 고민과 염려에서 내놓은 제안일 것이다. 토론은 토론답게 이뤄져야 하고 치열하지만 질서 있게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2. 2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3. 3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4. 4맨유 임시 감독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캐릭
  5. 5송교창 KCC 소노전
    송교창 KCC 소노전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