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밸리의 앤드리센-호로위츠 벤처캐피털이 지난달 27일 전세계 상위 100개 생성형 AI 앱(Top 100 Gen AI Consumer Apps) 목록을 작성해 공개했다. 6개월마다 나오는 이 보고서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의 추이를 조사 분석한 이 보고서는 지난 2년 반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교하면서 일상적인 인공지능(AI) 활용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앤드리센-호로위츠는 이번 조사 분석 결과 AI앱 생태계 안정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결론내렸다. 여기에 조사시작 이래 현재까지 지속적 인기를 얻는 14개 올스타 AI 기업, 인기를 얻고 있는 AI와 분야, 중국 AI 모델의 인기도와 사용 기반의 숨은 비밀들, 그리고 주목할 만한 바이브 코딩의 추이와 성장 가능성 등을 소개한 보고서 내용을 살펴본다.
“AI 사용 생태계가 안정화되기 시작했다”
이번 조사 결과가 보여주는 것은 트래픽 증가에 힘입어 웹 목록에 11개의 신규 앱이 추가되면서 생태계가 안정화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이는 올해 3월에 톱100 순위를 발표했을 때 17개의 신규 앱이 추가됐던 것과 비교된다. 이번 톱100 리스트 조사에는 구글이 도메인을 더욱 세분화한 것이 반영됐다. 톱100 목록에 구글은 4개의 신규 앱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구글의 AI 구상을 처음으로 개별 추적할 수 있게 됐다. 앤드리센 호로위츠는 이로써 총 15개의 신규 앱이 추가됐지만, 이 4개 앱은 측정이 가능했다면 이전 순위에도 올랐을 것이라고 봤다.
“AI 사용 생태계가 안정화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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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 결과가 보여주는 것은 트래픽 증가에 힘입어 웹 목록에 11개의 신규 앱이 추가되면서 생태계가 안정화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이는 올해 3월에 톱100 순위를 발표했을 때 17개의 신규 앱이 추가됐던 것과 비교된다. 이번 톱100 리스트 조사에는 구글이 도메인을 더욱 세분화한 것이 반영됐다. 톱100 목록에 구글은 4개의 신규 앱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구글의 AI 구상을 처음으로 개별 추적할 수 있게 됐다. 앤드리센 호로위츠는 이로써 총 15개의 신규 앱이 추가됐지만, 이 4개 앱은 측정이 가능했다면 이전 순위에도 올랐을 것이라고 봤다.
모바일 앱 목록에서는 앱 스토어에서 ‘챗GPT 모방 앱’을 단속함에 따라 신규 앱(14개)이 훨씬 더 많아졌으며, 이는 더 독창적인 모바일 앱이 등장할 여지를 열어주었다.
100위권 밖에서 100위안으로 진입한 AI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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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리센-호로위츠는 또다시(두 번째로) ‘브링크 리스트(Brink List)’, 즉 순위권에 아깝게 탈락한 상위 10개 기업(웹 5개, 모바일 5개)을 소개했다.
앞서 발표시 웹 브링크 리스트에 있던 러버블(Lovable)이라는 한 기업이 이번에는 100위권에 진입하면서 22위라는 놀라운 순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AI 기반 앱 생성의 전반적인 성장을 잘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지난번 보고서에서 모바일 브링크 리스트에 있던 챗봇이자 캐릭터 만들어주는 플랫폼인 폴리버즈(PolyBuzz)와 비디오 만들어주는 플랫폼인 픽스버스(Pixverse)라는 기업도 핵심 순위권에 진입했다.
랭킹 1위 굳히려는 챗GPT와 추격중인 후발 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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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리센-호로위츠가 얻은 다른 주요 내용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우선 웹 랭킹에서는 구글이 4개의 제품으로 처음으로 웹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처음으로 각 구글 제품의 트래픽 순위를 매기고 각각을 개별적으로 포함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의 일반 대규모언어모델(LLM) AI 비서인 제미나이는 챗GPT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챗GPT 웹 방문의 약 12%를 차지했다.
이 목록에 포함된 다른 구글 제품으론 무엇이 있나?
AI스튜디오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개발자 중심의 이 사이트는 제미나이 모델을 사용해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샌드박스를 제공하며, 여기에는 멀티모드 모델(제미나이 라이브를 통한 대화 및 스트리밍)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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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튜디오에 이어 13위를 차지한 노트북LM은 구글 랩스의 일부로 출시된 후 현재는 독립 웹사이트로 운영되고 있다. 검색 및 노트받아적기 비서인 노트북LM은 약 1년 전에 처음 입소문을 탔으며, 그 이후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여름 동안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는 아마도 학계 사용자들이 일시적으로 이탈했을 때였을 것이다.
구글의 AI 실험을 위한 소비자 대상 플랫폼인 구글 랩스는 39위를 차지했다. 랩스는 플로우(Flow)를 호스팅하며, 사용자는 비오 3(Veo 3) 비디오 모델과 함께 도플(Doppl·의류 시험착복), 포트리츠(Portraits·AI 코치), 프로젝트 마리너(Project Mariner·에이전트 브라우저) 등 다양한 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구글 랩스의 트래픽은 지난 5월 비오 3 출시 이후 13% 이상 급증했으며, 이는 지난 1년 동안 가장 큰 한 달동안의 상승폭이다.
다음으로 모바일 랭킹을 보면 1위와 추격자들 간의 격차가 줄어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에서 제미나이는 챗GPT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챗GPT의 절반에 가까워 그 차이가 훨씬 적다. 제미나이는 특히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많이 사용되며, MAU 기반의 약 90%가 제미나이를 사용하는 반면,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60%가 챗GPT를 사용하고 있었다.
일반 LLM AI 비서 경쟁에서는 챗GPT가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구글, 그록, 메타가 그 격차를 좁히고 있다.
X(구 트위터)의 그록 AI 비서는 웹에서 4위, 모바일에서 23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특히 모바일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말에 앱 없이 ‘콜드 스타트’를 하던 상황에서 현재에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20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록은 지난 7월 모바일 사용량에서 큰 증가세를 보였는데, 7월 9일에 훨씬더 뛰어난 추론 기능, 실시간 검색, 도구 통합 기능을 갖춘 새로운 모델 그록 4가 출시되면서 거의 40%나 증가했다. 7월 14일에는 AI 동반자 ‘아바타’가 도입됐다. 출시 당시 애니메이션 아바타 애니(Ani·성인용 옵션 포함)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메타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다소 저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일반 비서 메타 AI는 웹에서 46위를 기록하며 모바일 순위권 진입에도 탈락했다.
메타 AI는 지난 5월 말에 출시됐지만, 특히 지난 6월 사용자들의 일부 게시물이 공개 피드에 게시되는 것이 드러난 사건 이후 그록보다 훨씬 더딘 성장세를 보였다.
일반 LLM AI 비서 경쟁의 다른 부분에서는 딥시크과 클로드 모두 모바일에서 상당한 부진을 보였으며, 딥시크는 최고점 대비 22% 하락했다. 퍼플렉시티는 그록과 함께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웹에서는 딥시크가 지난 2월 최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하며 더욱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반면, 퍼플렉시티와 클로드는 지속적인 성장을 보였다.
中 AI모델에 대해 궁금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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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순위에서는 주로 중국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 회사가 상위 20위 안에 들었다.
각 회사는 중국어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트래픽의 75% 이상이 중국에서 발생한다. 여기에는 알리바바의 올인원 AI AI 비서인 쿼크(Quark 모바일 순위 47위), 바이트댄스의 일반 LLM 제품인 두오바오(Doubao 모바일 순위 4위), 그리고 스타트업 문샷 AI의 챗봇인 키미(Kimi 모바일 순위 17위)가 포함됐다.
이러한 제품이 리스트 상위권에 포함된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국가(인구 기준)이며, 챗GPT, 퍼플렉시티, 클로드와 같이 중국 외에서 개발된 많은 일반 LLM AI 비서에 대한 직접 접근이 차단되거나 제한돼 있다.
중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려는 AI 제공업체는 등록 및 라이선스 취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내에서 데이터를 호스팅하고 검열 및 콘텐츠 관리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일부 사용자는 여전히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등록되지 않은 제품에 접속하거나 기업 또는 학술 네트워크 게이트웨이를 통해 중국 내에서 제품에 접근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중국에서 챗GPT와 같은 제품의 트래픽이 0이 아닌 이유다.
웹 상위권 리스트의 상당 부분 또한 중국에서 개발돼 현재 전 세계로 수출됐으며, 대부분의 사용은 다른 국가에서 이뤄진다. 이러한 도구 중 일부는 중국에서 차단되기도 한다. 공개 데이터에 따르면 이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은 딥시크, 하일루오(Hailuo·海螺), 클링(Kling,비디오 생성 모델), 시아트(Seaart·海艺, 이미지 생성), 컷아웃 프로(Cutout Pr,이미지 편집), 마누스, 모니카(프로슈머/생산성) 등 7개 기업이 더 있다.
특히 중국 비디오 모델은 서구에서 개발된 모델보다 우위를 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중국에 비디오 전문 연구자가 더 많고 지적재산권 규제가 적기 때문이다. 즉, 저작권이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무단으로) 학습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비오 3는 이러한 추세를 깬 최초의 미국 모델로 부분적으로 유튜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했다.
이러한 추세는 모바일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50개 앱 중 약 22개가 중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앱은 3개에 불과하다. 특히 사진 및 비디오 부문에 집중돼 있는데, 메이투(Meitu· 美图)만 해도 포토앤비디오에디터(Photo & Video Editor), 뷰티플러스(BeautyPlus), 뷰티캠(BeautyCam), 윙크(Wink), 애어브러시(Airbrush) 등 5개 앱을 출시했다.
바이트댄스 역시 두오바오(Doubao·豆包)와 씨씨(Cici, LLM 일반 AI 비서), 가우스(Gauth ,교육 기술), 하이픽(Hypic·사진/비디오 편집)을 출시한 주요 기업이다.
다크호스···바이브 코딩 모델과 그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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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의 앤드리센-호로위츠가 발표한 순위에서는 바이브 코딩이 막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웹 리스트에는 볼트(Bolt)만 있었다.
이제 볼트는 브링크 리스트에 올랐고(커트라인에서 딱 걸렸다!), 러브블과 리플릿은 모두 메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브 코딩 사용은 일시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이러한 사용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또는 적어도 충분히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사용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브코딩은 LLM에게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실제 코드를 생성해주는 새로운 코딩 방식으로서 프로그래머가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대신 AI와 대화하며 결과물을 얻는 방식을 말한다.
신용카드 패널 제공업체인 컨슈머 엣지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 본사를 둔 한 최고의 바이브 코딩 플랫폼 사용자들의 코호트는 가입 후 몇 달 동안 매출이 100%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코호트는 이탈하는 사용자를 포함해 월별 기준으로 전체 지출이 늘고 있다.
이 플랫폼들은 또한 다른 AI 제품 사용을 촉진하고 있다. 바이브 코딩 AI인 리플릿(Replit)을 통해 구축되고 게시된 사이트와 역시 바이브코딩 AI인 러버블(Lovable)을 통해 각각 ‘replit.app’과 ‘lovable.app’이 트래픽을 받고 있다.
‘바이브 코딩 스택’에 속하는 제품들도 바이브 코더들이 프로젝트를 실시간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입하면서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AI 기반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표적인 사례는 데이터베이스 제공업체인 수파베이스(Supabase)가 있다. 수파베이스의 트래픽은 핵심 바이브 코딩 플랫폼의 성장세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해 왔으며, 지난 9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앤드리센-호로위츠는 바이브 코딩 분야에서 성장과 신제품 출시를 위한 실질적인 여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하고 있다.
14개 AI 올스타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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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앤드리센-호로위츠는 웹 상위 50개 AI 기업을 5회에 걸쳐 선정했으며, 매번 등장한 14개 기업에 대해서는 ‘올스타(All Stars)’라고 명명했다.
흥미롭게도 목록의 범위가 점점 더 세계화되고 있음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린 14개 기업은 모두 미국, 영국(일레븐 랩스, 비드), 호주(레오나르도), 중국(컷아웃프로), 프랑스(포토룸, 허깅페이스)의 5개국 기업이다. 이들 가운데 2개 기업을 제외한 모든 기업이 벤처 자금을 투자받았다. 미드저니는 자력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유명하며, 컷아웃프로 역시 투자금을 받지 않았다.
14개 올스타기업들은 AI를 활용한 소비자 행동의 진정한 단면을 보여준다. 일반 지원(챗GPT, 퍼플렉시티, 포우e); 동반자 관계(캐릭터 AI); 이미지 생성(미드저니, 레오나르도); 이미지 및 비디오 편집(비드, 컷아웃); 음성 생성(일레븐 랩스); 생산성 도구(포토룸, 감마, 퀼봇); 모델 호스팅(씨비타이, 허깅 페이스)였다.
앤드리센 호로위츠는 거의 2년전에 발표한 최초의 리스트에서 모든 주요 AI 소비자 기업이 자체 기반 모델을 학습시킬지 궁금해 했는데 이번에 그 답도 찾아 발표했다.
14개의 올스타 기업 중 5개는 자체 모델을 보유하고 있고, 7개는 다른 기업의 API 기반 모델이나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하며, 2개는 집합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다.
앤드리센-호로위츠는 최근의 성장세를 반영한 5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다양한 AI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을 대표하는 클로드와 딥AI(일반 지원), 재니터AI(친구 관계), 픽셀컷(이미지 편집), 수노(음악 생성) 등이 포함될 것이다.
톱50 생성형 AI소비자웹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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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닷AI(Adot AI), 캔디네트워크, 캐릭터닷에이아이, 챗GPT, 씨비타이, 클로드, 크러쉬온, 커서, 컷아웃, 딥AI, 딥시크, 두오바오, 일레븐 랩스, 감마, 제미나이, 구글 AI스튜디오, 구글 랩스, 그록, 하일루오, 허깅페이스, 재니터AI, 주이시챗, 키미, 클링AI, 레오나르도, 러버블, 메타 AI, 미드저니, 모니카, 노트북LM, 아워드림닷에이아이, 퍼플렉시티, 포토룸, 픽셀컷, 포우, 폴리버즈, 쿼크, 퀼봇, 큐원, 리메이커, 리무브닷비쥐, 리플릿, 시아트, 스파이시챗, 수노, 터보스크라이브, 비드, 제로GPT
톱50 생성형 AI 소비자 모바일앱···네이버 파파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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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익스프레스, 노바(AI 챗봇), AI 갤러리, 폴리쉬(AI 포토에디터), 비바컷(AI 비디오에디터-), 메이투의 에어브러시, B612 AI 포토 & 비디오, 백그라운드 이레이저, 바이두 AI서치, 뷰티캠, 뷰티플러스, 브레인리, 캐릭터AI, 챗GPT, 씨씨, 딥시크, 두오바오, 에디츠(인스타그램 앱), 에픽, 페이스앱, 페이스모지, 필모라, 가우스, 구글 제미나이, 그록, 하이 트랜스레이트, 하이픽, 메이투, MS 빙 서치, MS 코파일럿, MS엣지, 미비, 네이버 파파고, 피치, 퍼플렉시티, 포토매스, 포토룸, 포토샵 익스프레스, 픽처디스, 픽스버스, 플랜트넷, 폴리버즈, 콴다(AI 수학 및 학습도우미), 레미니, 스노우, 스위프트키(AI 키보드), 업포토, 윙크, 유컷, 쿼크 AI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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