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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윤민수 이혼에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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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가족 예능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SBS TV 가족 예능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부모의 이혼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TV 가족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막바지엔 윤민수가 윤후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윤민수는 공개된 예고편에서 아들에게 "고백해봤냐. 사귀고 헤어질 때는 어떻게 했냐"고 운을 뗐다.

윤후는 "고백은 했다. 근데 사귀다가 차였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윤민수는 "어쩐지 그때 성적이 좋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후는 "그때부터 공부 열심히 했다"고 솔직히 답했다.

윤민수는 이후 조심스레 본론을 꺼냈다. 윤민수는 "만약 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왔는데 엄마 아빠가 같이 안 있고 따로 있으면 어떨 것 같아? 괜찮아?"라고 물었다.


윤후는 윤민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이런 이야기를 처음 하니까 당황스럽다"고 솔직히 말했다.

윤민수 "엄마 아빠 이혼하고 따로 사는 거, 어색하지 않지?"라고도 물었다.

잠시 머뭇거리던 윤후는 "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해당 질문에 대한 답은 9월6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윤민수는 2006년 김민지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1월 아들 윤후를 낳았다.

윤민수는 아들과 함께 MBC TV 가족 예능물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주목 받았다. 윤후는 이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어 다수의 광고에도 나왔다.

두 부부는 결혼 18년 만인 작년 이혼 사실을 알렸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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