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19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9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2024.11.09. yulnetphoto@newsis.com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와 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15일 열리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좌석을 1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 대표 축제이자 특화 관광상품인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광안대교를 활용한 20주년 기념 연출을 비롯한 역대 가장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올해 불꽃축제 유료 좌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R석(10만원) ▲의자만 제공하는 S석(7만원)으로 구분되며, 좌석은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티켓 판매는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판매는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이 경우 S석만 구입할 수 있다.
지난 22일 열린 얼리버드 티켓은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불꽃축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고 시는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한 부산불꽃축제 티켓 구입에 동백전 결제를 도입한다. 시 지역사랑상품권인 동백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결제금액 11%의 정책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기본캐시백은 미제공된다. 정책지원금은 한 ID당 2장까지 결제한 금액에 한하며, 11월15일에 사후 지급된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다.
불꽃축제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 및 안전시설 확충 ▲행사 경호 및 안내 인력 신규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투입돼 축제의 질을 향상하는 데 쓰일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티켓 예매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불꽃축제 공식 누리집 또는 부산축제조직위원회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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