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경치 |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월요일인 1일 전북은 흐리고 가끔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고창 25.4도, 김제 25.1도, 정읍 25도, 전주 24.도 등을 기록했다.
낮 기온은 30∼33도까지 오르겠다.
2일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10∼60㎜다.
바다의 물결은 전북북부·전북남부 앞바다에서 0.5∼1m 높이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전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나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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