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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오늘 홈 데뷔전…뜨거운 LA '아이 러브 소니!'

연합뉴스TV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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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프로축구 LAFC 손흥민 선수가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45분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침내 홈 데뷔전을 치릅니다.

손흥민 선수의 첫 홈경기를 앞두고 LA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데요.

로스앤젤레스에서 박지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LA 다운타운 옥상 간판부터 BMO 스타디움 입구, LAFC 공식스토어까지 온통 '손흥민' 입니다.


손흥민 유니폼을 찾는 발길도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식 매장에서도 손흥민이 입는 선수용 정품 유니폼은 구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잭 헵시바/ LAFC 공식스토어 직원> "정품 유니폼은 사실상 다 매진됐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건 3XL뿐이에요. 팬들의 수요를 맞추려고 최대한 재입고를 서두르고 있는데요."


사업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상황입니다.

LAFC를 찾는 이들은 축구팬들 만이 아닙니다.

<김현조(25)/LA > "사실 축구경기를 많이 본적은 없는데 이번에 손흥민이 LAFC 입단했다고 그래서 관심이 확 올라가서 경기장 직접 오고 싶어서 와봤어요."


<존 비트/ 오렌지카운티>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축구를 자주 보는 편이 아닌데도 손흥민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대단한 선수라는 뜻이죠."

손흥민은 평소 축구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사람들까지, 경기장으로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첫 홈경기가 치러질 이곳 BMO스타디움 2만2천석은 일찌감치 매진됐습니다.

더욱이 국내 팬들에게는 미국 서부 여행에서 빠뜨리지 말아아야 할 관광 코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예 LA 관광청은 로스앤젤레스를 축구도시로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남은지/ 경기도 고양시> "어? LAFC 빨리 손흥민 구장 가야 되는 거 아냐. 제일 먼저 LA 했을때 손흥민을 떠올리는 친구들이 많았어 가지고 여기를 꼭 와야한다. 일정의 최우선으로 잡았습니다."

한국 팬들의 폭풍 관심에 구단은 손흥민의 홈 데뷔전을 현지 한국 라디오 방송사를 통해 한국어로 생중계하기로 했습니다.

첫 안방 승부를 준비하는 손흥민도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손흥민/ LAFC 공격수> "팬들 (응원)도 정말 좋을 거고 경기장이 가득 찰 거라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어요."

LA에 불어 닥친 '소니 열풍'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샌디에이고전은 오늘 오전 11시45분에 시작됩니다.

<헨리 창/ LA> "소니 사랑합니다. LA는 당신을 사랑해요. 소니!"

로스앤젤레스에서 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

[영상취재 김범상 (YTV)]

[영상편집 김 찬]

[그래픽 허진영]

#손흥민 #LAFC #손흥민홈데뷔 #손흥민유니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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