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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예원, 만삭 중 이혼…"무릎 꿇고 빌었다, 아이 위해" ('돌싱글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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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MBN '돌싱글즈7'

사진 = MBN '돌싱글즈7'





한예원이 결혼 6개월 만에 이혼 통보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돌싱들의 결혼 유지 기간, 자녀 공개'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원은 "임신 6개월쯤에 전 남편에게 이혼 통보를 갑자기 받았다"며 "나름대로 설득도 했지만 그런 얘기를 하고도 나는 엉엉 울면서 잠을 못 자고 있는데 전 남편은 옆에서 코를 골면서 자는 것을 보고 '나도 정리해야겠다' 마음 먹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아이를 위해 전 남편에게 무릎을 꿇은 사연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가 있어 조정 기간이 있다 보니 별거하면서도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다"며 "만삭인 채로 전 남편 앞에서 무릎 꿇고 빌면서 '이혼하지 말자. 나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고 얘기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다은은 "너무 괴로웠을 것 같다"며 아이를 가진 엄마의 마음에 공감을 표했다. 이어 아이를 지키려는 마음뿐이었던 한예원은 “스트레스로 29주부터 조산기가 있었다. 입원 두 번이나 하면서 조산 멈추는 약을 계속 맞았다”라며 “약을 끊자마자 아이가 나와서 일찍 나온 이른둥이다"고 설명했다.

아이를 혼자 병원에 데리고 다녔다며 한예원은 "혹시 아이가 느꼈나? ‘내가 힘들 때 뱃속에서 아기가 느꼈나?’란 생각을 안 할 수 없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사진 = MBN '돌싱글즈7'

사진 = MBN '돌싱글즈7'



한예원의 아들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엄마 닮았다. 너무 예쁘다"고 얘기했고, 한예원은 "우리 아기는 '아빠'라고 지칭할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거다. '아빠 어딨어?'라고 물을 때가 힘들긴 하다" 그럼에도 부족한 엄마인데도 불구하고 아들이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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