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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POINT] 삿대질하며 다툰 건 모두 옛일! 홈 데뷔전 앞둔 손흥민, 요리스와 우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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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가 같이 있는 모습은 전혀 어색하지 않다.

LAFC는 1일 오전 11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1라운드에서 샌디에이고 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손흥민의 홈 데뷔전이다. 이번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그동안 원정 3경기만 치렀다. 입단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홈 경기를 치르지 못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며 그렇기에 이번 손흥민의 첫 홈 경기가 많은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

LAFC는 경기를 앞두고서 손흥민과 요리스의 사진을 공식 SNS에 게시했다. 손흥민과 요리스는 활짝 웃고 있었고 요리스는 손흥민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

두 선수는 나란히 토트넘 출신이다. 토트넘에서 수년 동안 같이 뛰면서 호흡을 맞췄던 절친한 사이로, 손흥민의 LAFC 이적에 요리스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입단 기자회견에서 "요리스는 우리 캡틴이다. 토트넘에서 7~8년 정도 같이 뛰었다. 나쁘게 말할 게 하나도 없는 엄청난 선수고 대단한 사람이다. 루머가 나올 때 우리는 LA에 대해 대화했다. 좋은 얘기만 해주면서 내 결정에 도움되는 많은 걸 말해줬다. 빨리 만나고 싶다. 항상 좋은 관계 유지해왔다"라고 말했었다.

손흥민과 요리스는 토트넘 시절 언제 다퉜냐는 듯 모든 걸 잊고 새로운 팀에서 잘 지내고 있다. 과거 손흥민과 요리스는 2020년 에버턴전에서 다퉜었다. 손흥민의 수비 가담을 문제 삼은 요리스가 강력하게 화를 냈었고 손흥민도 삿대질하면서 응수했었다.


한편 손흥민은 홈 경기를 앞두고서 최고의 폼을 유지하고 있다. 3경기 동안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있을 때 LAFC의 득점이 4골 터졌는데 모두 관여했다. 데뷔전 페널티킥 유도, 두 번째 경기 1도움과 성실한 압박에 이어 직전 댈러스전에서는 프리킥 득점도 터뜨렸다.

손흥민은 홈 데뷔전을 앞두고서 "난 정말 정말 행복하다. 지난 3주는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내가 말했듯이 나는 이기기 위해서 우승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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