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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박주호 삼남매에 '셋째' 욕심 활활…"아직 늦지 않아" ♥장윤정 반응은? (내생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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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 앞에서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 36회에서는 찐건나블리(나은·건후·진우)의 아빠 박건후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도경완은 "요즘 '내 아이의 사생활'이 출산 장려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나서 제가 MC로서 너무 뿌듯하다"며 프로그램의 파급력에 관한 뿌듯함을 표했다.

그러자 박주호는 "저희 집 삼 남매가 방송 나오시는 걸 보시고 '지금이라도 하나 더 낳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한다"고 덧붙였고, 이에 도경완은 "그게 저다"라며 깜짝 셋째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러냐"며 놀란 박주호가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자 도경완은 "늦지 않았어"라며 아내를 바라봤고, 이에 장윤정은 고개를 절레절레 모습을 보이기도.

그는 "늦었다"며 "(제가) 아빠다"라고 말했고, 도경완이 "이럴 땐 또 아빠냐"며 웃음을 터트리자 "아빠 하겠다"면서 거절 의사를 보였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은 후 2014년 아들 연우를, 2018년 딸 하영을 품에 안았다.

사진=ENA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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