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투어 ‘데이식스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더 데케이드’를 열었다. 30일, 31일 양일간 이번 공연은 전회차 전석이 매진되며 데이식스의 역대급 인기를 증명했다.
데뷔 후 줄곧 야외 공연을 꿈꿔왔던 멤버들은 밝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원필은 “환영한다”라고 팬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도운은 “야외인데 억수로 좋다. 아주 후끈후끈하다”라고 했고, 성진 역시 “아따마, 핫하다”라고 관객이 꽉 들어찬 스타디움에 감격을 드러냈다.
이날 데이식스는 9월에 발표를 앞두고 있는 ‘더 데케이드’ 수록곡 ‘디스코 데이’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원필은 “앨범이 나오게 된다면 퇴근길에, 학교나 직장에서 조용히 박수를 쳐봐도 될 것 같다. 외향적인 분들은 크게 하이파이브를 하셔도 될 것 같다”라고 곡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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