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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터뷰] 황선홍 감독 "이창근, 파이널 라운드부터는 뛸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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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황선홍 감독은 수비에 대해 고민이 많아 보였다.

대전하나시티즌과 김천 상무는 8월 3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에서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42(11승 9무 7패)를 얻어 4위에 올라있고 김천은 승점 46(13승 7무 7패)를 획득해 2위에 위치 중이다.

대전은 이준서, 이명재, 안톤, 김민덕, 김문환, 김봉수, 이순민, 마사, 주앙 빅토르, 서진수, 유강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경태, 임종은, 김진야, 오재석, 김한서, 김현욱, 정재희, 김준범, 주민규는 벤치에 앉는다.

시즌 첫 연패를 당한 황선홍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김천은 박상혁 대신 이동경을 중앙에 놓고 제로톱 형태로 공격을 이끌려고 한다. 안 끌려다니면 될 것 같다"고 김천을 분석했다. 그러면서 "광주FC전도 마찬가지고 끌려다니면 문제가 된다. 컴팩트함을 유지해야 하는데 갭이 벌어지니까 문제가 생긴다. 하루아침에 나아질 거라고는 보지 않아도 점진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개선점을 언급했다.

최근 성적에 대해선 "형편 없는 경기를 해서 진다면 받아들이는데 잘하고 있다가 퇴장 때문에 결과가 뒤바뀌면 어려운 부분이 많다. 지나간 건 지나가는 걸로 생각을 해야 한다. 오늘 같은 경기를 잘 치르면 자신감이 생길 수 있다. 많이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잘 준비했으니 잘해보겠다"고 답했다.

부상을 당한 이창근 상태를 묻자 "회복이 빨라져 파이널 라운드부터는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주민규가 또 벤치에서 시작한다. 황선홍 감독은 "주민규 특징을 잘 살려야 하는데 여러 가지 상황적으로 볼 때 고립되는 측면이 있었다. 스트라이커로서 숙명이 될 수밖에 없다. 상황에 따라서 상대가 조금 체력 부담을 받을 때 좋은 모습을 보이면 되니까 인내를 가지고 벤치에서 기다렸다가 출전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주앙 빅토르가 지난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은 건 대전에 고무적인 일이었다. 황선홍 감독은 "적응을 하고 있는 단계다. 나쁘지 않고 폼을 유지하면 도움이 될 거라 기대가 된다. 김문환과 잘 맞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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