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현숙 기자) '복면가왕'에서 실력파 복면 가수 8인이 환상적인 듀엣곡 무대를 펼친다.
31일 오후 방영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스크린을 집어삼키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할리우드까지 진출하며 한국 액션을 세계에 알린 'K-액션의 아이콘' 배우 마동석과 깜짝 인연을 공개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는 자신이 마동석과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밝히며 판정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뒤이어 그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근 깜짝 결혼 소식을 공개하며 올 11월 새 신랑이 되는 코미디언 윤정수로 추측되는 복면 가수가 출연한다. 한 복면 가수가 듀엣곡 무대를 마치자, 파워풀한 성량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특히, 이 복면 가수의 유쾌한 에너지를 본 한 판정단은 그의 정체를 코미디언 윤정수로 예상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달콤한 보이스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고막 남친' 가수 폴킴과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출격한다. 한 복면 가수의 듀엣곡 무대가 끝나자 귓가를 맴도는 매력적인 미성에 판정단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뒤이어 이 복면 가수가 폴킴과 있었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하자 녹화장에 웃음꽃이 만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31일 오후 6시 5분 방영된다.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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